200년만에 발견된 한국 최초 순교자 유해  유전자 검사는 다우진유전자연구소에서 분석하였습니다.

다우진유전자연구소는 20개 유전자 동시분석 유전자감식 시약을 국내 최초로
국산화에 성공하였으며, 유전자감식 분야 국내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연구소입니다.

국내 최대 20개 유전자분석으로 99.9% 이상의 정확도를 제공해 드리는 본사에서 직접 유전자검사를 수행하며, 통일부(이산가족 유전자 검사) 경찰청(유전자감식 위탁사업)
국방부(625전사자 유가족_유해 유전자 검사) 등
정부 사업 수행 / 국제 공인인정기관(KOLAS)이 인정하는 “유전자검사 대표기업”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