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다우진유전자연구소는 4월24일 말레이시아에서 가수 및 연기자로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TV, 드라마, 영화에 출연하고있고 연예대상의 수상경력을 보유한 말레이시아 최고의 연예인인 Gary Yap이 직접 다우진유전자연구소를 방문해서 말레이시아 수출을 위한 라이브 쇼핑 방송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이번 방송은 다우진유전자연구소에서 개발한 탈모 관리 제품인 두피에몽 샴푸, 컨디셔너 및 디엘셀라좀 앰플 등의 제품이 국내 처음으로 말레이시아 라이브 방송에 소개되어 많은 관심과 인기를 모으게되어 말레이시아 측 요청에 의해 42만 팬덤층을 보유하고 있는 Gary Yap과 협력해서 말레이시아 내 다우진유전자연구소 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판매의 효율을 높이기위해서 Primada Live Center 라이브 쇼핑 방송이 진행되었다고 한다.

Primada Live Center 라이브 쇼핑 방송은 실시간으로 말레이시아 고객들에게 다우진유전자연구소의 제품들이 상세히 소개하였으며, 연구소 내부도 직접 촬영하여 보도하여 말레이시아 고객들에게 많은 관심과 제품의 신뢰를 주게 되었다고 한다.



이번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소개된 다우진유전자연구소에서 개발하여 특허등록된 탈모관리 디엘셀라좀(DL Cellasome)은 국내 최초 LNP(Liposome Nano Particle) 기술을 도입하여 탈모관리에 효능을 입증받은 특허등록된 제품으로 앰플과 필링, 토너로 구성되었으며, 현재 국내 병원에서도 사용되어 탈모개선에 많은 효과가 입증되고있는 제품이라고 한다.

다우진유전자연구소는 국내 최초로 20개의 탈모관련 유전자를 동시에 분석하여 탈모예측이 가능한 Dow Hair-Loss QuickFinder Kit 유전자분석 시약을 개발하는 등 지속적인 탈모관련 유전자 연구를 수행하여 탈모방지에 효과적인 제품을 개발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그리고 다우진유전자연구소의 탈모기능성 두피에몽 샴푸와 컨디셔너 제품은 현재 신세계백화점 면세점에 입점되어 판매되고 있으며 말레이시아 홈쇼핑을 통해 수출되고 있다고 전했다.

다우진유전자연구소에서는 이번 Gary Yap과 협력한 말레이시아 쇼핑 라이브 방송을 통해 한국의 우수한 연구진들에 의해 개발된 탈모케어 제품이 현장감 있게 동남아 고객들에게 홍보되어 수출 비즈니스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다우진유전자연구소는 23년 업력의 국내 대표적인 유전자검사 전문기업으로써 국내 처음으로 유전자감식 시약인 DowID Coreplex 24 Kit를 개발하여 2024년 조달청 혁신제품으로 선정되었으며, 2025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자체 개발 ‘유전자감식 시약’을 납품하였다고 전했다.

또한 (주)다우진유전자연구소는 국방부 6.25 전사자 유해 및 유가족 유전자검사 사업, 통일부 남북이산가족 유전자검사 사업,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위원회의 유해 및 유가족 유전자검사 사업 등 정부의 유전자검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유전자감식 분야에서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기업으로 인정받고있는 기업으로, 최근 사업영역을 DTC 건강관련 비즈니스 및 진단키트 생산 등의 분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고 밝혔다.

㈜다우진유전자연구소의 황춘홍 대표이사는 유전자 관련 토탈 비즈니스 플랫폼을 기반으로 혁신적인 제품개발과 수출을 통해서 국제적으로 경쟁력을 가지는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