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18세에 끌려가 노예 생활을한 남만덕씨가 저희 다우진의 친자확인 검사에 의해 감동적인 가족상봉을 했습니다.

본 내용은 2004년 9월12일 10시40분에 “SBS 임성훈의 세븐데이즈”에 방송되었으며 아래의[방송다시보기]를 클릭하시면 방송을 보실 수 있습니다.

다시는 이런 끔직한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며 남만덕(옥해운)님의 건강한 생활을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저희 다우진은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뜻 있는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따뜻한 세상,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더욱더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