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난 딸 두고 625참전한 아빠 70여년만에 가족품으로(625유해유전자검사사업)

작성자  :
(주)다우진유전자연구소
작성일  :
2021-11-30 11:51
조회  :
76

안녕하세요. 국방부와 함께 625유해유전자감식을 하고 있는 다우진유전자연구소에서 전사자 유해 유전자감식를 통해 전자사 신원이 확인되었습니다.

다우진유전자연구소는 계속해서 625전사자들이 가족 품으로 돌아가는걸  돕겠습니다.

 

갓난 딸 두고 6·25 참전한 아빠…70여년만에 가족품으로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국유단)이 2010년 5월 강원도 화천에서 발굴한 한국전쟁(6·25전쟁) 전사자 유해 신원을 확인했다.
26일 국방부에 따르면 2010년 강원도 화천에서 발굴한 유해 4구 가운데 1구의 신원이 故 임호대 일병인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9월 유해 중 1구가 고(故) 정창수 일병의 것으로 확인된 데 이어 추가로 신원이 파악된 것이다.
임 일병의 유해는 강원 화천 서오지리에서 집단 유해가 혼재된 상태로 발굴됐다.
이후 국유단이 임 일병과 유가족 전체의 유전자 정보를 확인·대조하던 중,
2009년 시료를 채취한 임 일병의 딸 형덕씨와 친자관계가 성립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이로써 임 일병은 180번째 6·25 전사자 신원확인자가 됐다.
임 일병은 국군 제6사단 소속으로 6·25전쟁에 참전, 춘천·화천 진격전(1950.10.4∼10.8.)에서
치열한 전투 중 강원 화천 서오지리 279고지에서 전사했다.
춘천-화천 진격전은 중부지역의 38도선 돌파 및 진격작전으로
국군이 낙동강 방어선인 영천에서부터 춘천-화천을 거쳐 북진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전투다.
2010년 이 지역의 전사 기록을 바탕으로 유해 발굴이 시작됐고 고인의 쇄골,
상완골, 요골 등을 포함한 부분의 유해를 찾을 수 있었다. 수류탄 고리, 칫솔 등의 유품도 함께 발굴됐다.
임 일병은 1924년 3월 14일 경남 김해군 주촌면 일대에서 장남으로 태어나 26살에 결혼했다.
임 일병은 태어난 지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딸을 둔 채 6·25전쟁에 참전했고 70여 년이 지난 후에야 유해로 돌아왔다.
임 일병의 딸 형덕(72)씨는 “아버지의 위패가 현충원에 모셔져 있다는 자체로 체념하고
살았는데 유해를 찾았다고 하니 꿈에도 생각 못 했던 기적이 일어난 것 같다.
너무 감사드린다”라는 말을 남겼다.
국유단은 유가족과 협의를 거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호국의 영웅 귀환행사’를 거행하고, 이후 국립묘지에 안장할 예정이다.
2004년 군 당국의 6·25 전사자 유해 발굴사업이 시작된 이후 현재까지
총 180명의 전사자 신원이 확인됐다. 이 가운데 올해에만 23명의 신원이 파악됐다.
국유단은 “최근에 발굴된 전사자 유해를 비롯해 과거 발굴한 유해와 유가족 유전자 시료에
대한 데이터베이스를 지속적으로 재분석하며 신원확인율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제경 인턴기자
[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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