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인천 이북도민 문화축제’ 이산가족 유전자검사 참여
작성자
(주)다우진유전자연구소
작성일
2026-09-30 14:54
조회
1308
㈜다우진유전자연구소, ‘2026 인천 이북도민 문화축제’ 참여


통일부 「2026년 남북 이산가족 유전자검사 사업」 일환으로 이산가족 대상 유전자 검체 채취 진행

㈜다우진유전자연구소가 지난 9월 12일 인천 동인천역 북광장에서 개최된 ‘2026년 인천 이북도민 문화축제’에 참여해
2026년 남북 이산가족 유전자검사 사업을 진행했습니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한 이번 문화축제는 이북도민의 문화를 계승·발전시키고 실향과 이산의 아픔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이북도민과 북한이탈주민, 시민 등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행사에서는 전통문화 체험과 공연, 기념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이산가족 유전자검사가 진행됐습니다.
박찬대 시장은 “이번 축제가 이북도민에게는 위로가 되고 후세대에는 통일 염원을 이어가는 희망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이북도민 문화축제와 인천상륙작전의 의미를 함께 되새겨 국제평화도시 인천의 가치를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습니다.


유전자검사 부스를 찾은 박찬대 시장과 황춘홍 대표

유전자검사 부스를 찾은 박찬대 시장과 함께한 ㈜다우진유전자연구소


현장에서 이산가족 유전자 검체 채취 진행
㈜다우진유전자연구소는 행사장에 유전자검사 부스를 마련하고, 이산가족 및 가족관계 확인을 희망하는 대상자를 대상으로유전자 검체 채취를 진행했습니다.
이번 검체 채취는 이산가족의 유전정보를 확보하고 향후 가족관계 확인을 위한 유전자검사 기반을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습니다.
통일부는 남북 이산가족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가족관계 확인을 지원하기 위해 2014년부터 희망자를 대상으로 유전자검사를 시행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이산 2~3세대와 해외 이산가족, 북향민 등으로 검사 대상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유전자검사 부스에서 이산가족 및 가족관계 확인을 희망하는 대상자를 대상으로 유전자 검체 채취를 진행

유전정보를 통한 가족관계 확인 기반 마련
남북 이산가족 유전자검사 사업은 이산가족이 향후 가족관계를 확인할 수 있도록 유전정보를 데이터베이스에 보관하고,필요한 경우 가족관계 확인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사업입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2025년까지 총 30,887명의 유전자를 채취·검사했으며,
검사 후 남은 검체 역시 향후 재분석이 가능하도록 보관하고 있습니다.
㈜다우진유전자연구소는 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이산가족 및 유가족들에게 유전자검사의 취지와 절차를 안내하고,
현장에서 검체 채취를 지원하며 이산가족의 가족관계 확인을 위한 유전자 정보 구축에 함께했습니다.

앞으로도 ㈜다우진유전자연구소는 축적된 유전자 분석 기술과 검사 역량을 바탕으로
남북 이산가족 문제 해결을 위한 유전자검사 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이산가족의 소중한 가족관계 확인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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